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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아일보] 최고의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함께 TALK & TIP
작성자 관리자 (ip:221.148.20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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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4-28 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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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헬스동아에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와 함께 한 건강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많은 스케줄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인기스타인 김소현씨는 그만큼 본인의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특히 두피청결과 모발 관리에 열심히 라고 합니다. 본인의 노하우도 공개해주셨는데요.


이문원원장이 직접 봄철 특히 요즘 같이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은 절기에 두피 청결 관리법과 올바른 샴푸방법을 조언했습니다.




  • 본문내용  -


 


[동아일보]
Talk & Tip
뮤지컬 배우 김소현




헬스동아의 건강 인터뷰. 평소 궁금했던 유명인의 건강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재미있는 주변 이야기와 건강을 지키는 그들만의 방법을 들어 보고, 전문의의 진단과 조언을 함께 싣습니다. 이번 건강 스토리의 주인공은 무대와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42)입니다.

아름다운 4월의 벚꽃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그녀가 왔다. 얼마 전까지 남편 손준호와 함께 한 ‘뮤지컬 팬텀’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크리스틴에서 더 밝고 깜찍한 김소현으로 돌아왔다.


 


 “샴푸거품으로 두피 각질도 제거할 수 있어요”

“머리를 자주 감는 게 안 좋다고 하는데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많을 때는 어쩔 수 없어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강한 무대 조명에 모발이라고 괜찮을 리 없다. 공연 하면서 땀까지 흘리고 나면 씻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모발 관리도 열심히 해요. 수시로 두피 케어도 받고요.” 그가 하는 두피 관리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머리를 감을 때 지문을 이용해서 문질러주는 건 기본이고요. 저만의 방법이 하나 더 있어요. 샴푸 거품으로 두피 각질을 관리하는 거예요.” 김소현은 풍성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위해 두피 관리를 열심히 한다. 풍부하게 낸 샴푸 거품을 두피에 약 5분 정도 머물게 한 후 씻어낸다. 이러면 두피의 묵은 각질까지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시간이 있을 땐 헤어 캡까지 쓰고 있으면 더 좋아요.




Tip ‘피지’는 두피 보호물질… 샴푸, 하루 한 번이 적당


두피는 보호물질인 ‘피지’를 분비해서 두피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이 보호막은 외부 유해 물질이나 각종 세균, 곰팡이 등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게 된다. 먼지나 공기 중의 이물질이 두피에 많이 달라붙으면 피지가 산성에서 점차 중성으로 바뀌면서 보호기능이 떨어지고 가려움증, 염증 등을 일으키게 된다.

샴푸 거품으로 두피 때를 제거?


몸의 때를 따뜻한 물에 불려서 세척하는 것처럼 두피도 이런 방식으로 씻어낼 수 있다. 하지만 샴푸 거품을 너무 오랫동안 두피에 남겨 두는 것은 좋지 않다. 34분 정도가 적당하다. 주의할 것은 두피가 건조한 사람들은 이런 방법이 좋지 않다. 지성인 경우에 권한다.

올바른 샴푸법을 알아두자!


① 샴푸는 하루에 한 번이 적당. 2번 이상 과도하게 하면 두피나 모발이 건조해지고 두피의 보호막인 피지는 적게 생성된다. 결국 두피는 예민해지고 심하면 염증까지 발생한다.

② 외출 후 돌아와서 깨끗하게 잘 씻어주는 게 좋다. 아침에는 물로만 가볍게 씻어주자
.

③ 샴푸는 거품을 잘 내서 두피를 고루 비벼주면서 한다. 마치 몸의 때를 밀듯이 손가락으로 두피 전체를 천천히 문질러 주면서 감는다
.

④ 무엇보다 샴푸 후 헹굼이 중요하다. 충분한 물을 이용해 두피에 거품이 남아 있지 않도록 씻어낸다
.

⑤ 말릴 때는 꼭 드라이를 이용해서 두피부터 말려준다. 이때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두피에 피부염이 있다면 두피 건조에 신경을 써야 한다
.



 


두피 건강을 지키는 추가 팁!

두피나 모발의 건강을 잘 지키려면 무엇보다 잠이 중요하다. 수면의 질과 양은 피부질환이나 탈모에 많은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에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이 수면 시간은 낮잠을 통해서라도 지키는 것이 좋다. 탈모 발생 가능성은 8시간 정도 수면을 취했을 때 가장 적고 이보다 적게 잘수록 점차 높아진다. 하루 5시간 미만일 경우엔 8시간에 비해 5배 이상 높아지는 걸로 조사됐다.




동아일보 출처


http://naver.me/F78pCqLw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모발과 두피 건강을 지키는 꿀팁을 활용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헤어스타일 연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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