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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의 청춘을 돌려주세요~~

작성자 강****(ip:)

작성일 2021-06-15 14:44:21

조회 53

내용

저희 아빠는 3주에 한번 목욕탕에가서 염색을 하신지 20년이 되어가십니다.


얼마전엔 두피가  드디어 뒤집어지기 시작하셨고 


병원까지 다녀오실 정도가 되었어요


염색을 1달넘게 못하시니 흰머리가 반을 덮기 시작해서 


매우 우울해하십니다.


새캄염색약을 보니 두피가 예민하신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가격이 일반염색약의 배가 되니 잠시 머뭇거렸는데


이렇게 좋은기회에 당첨이 되서 아빠의 다시 옛날의 검은 머리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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