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염색 알러지가 심하셔서 약국에서 염색약을 사다 직접 하신후에는
늘 병원가서 약을 몇일분 드시더라구요
약을 드셔도 몇일은 가려움과 뻘건 두피를 보시며, 늘 속상해 하시구요
여러제품을 찾던중 새캄을 알게되었는데요
알러지가 너무 심한분이라
선뜻 구입해서 사용하게 해드리기가 겁이납니다.
이런 사연 이벤트를 하는걸 발견하고.. 이번이 기회겠다 싶어 사연 올립니다,
딸인 저도 미용실에 염색을 해봤는데, 두피가 다 뒤집어져서, 한달이상 고생을 했었는데요
저희집은 유전적으로 염색약과 안맞는 것인지?
모든 염색약이 이렇게 두피를 빨갛고 붓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새캄을 통해 안심하고 염색할 날을 꿈꿉니다,
꼭 사연이 채택되어, 엄마에게 새캄을 사용해볼수있게 좋은기회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