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창피해서 이름은 ㅋㅋㅋㅋ
누군줄은 아시겠죠?
원장님께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만 하면 될 것 같다구 말씀해주시면서
이것두 권해주셨어요
일반 선식이랑 다를 게 있을까 싶엇지만 워낙 주윗분들이 믿고 다니는
곳이라 저두 시키는대로 잘 따르게되더라구요
빠지는게 뭔가 가늘어진 모발이 3개월차 부터는 미용실 언니가
다른 것 같다고 할 정도에여
밥 잘 못챙겨 먹구 영양 상태가 걱정됐었는데 두 마리 토끼 잡은 느낌이랄가요
원장님께서 선식만 넘 믿지 말구 골고루 밥두 잘 먹으라구 하셨긴 햇어요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