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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후기

제목

이문원 새캄

작성자 홍명희(ip:)

작성일 2011-12-13 11:05:11

조회 196

내용

안녕하세요.

서른후반 주부입니다.

 

결혼,

힘든출산,

육아,살림,스트레스......,

 

숫많은 긴 머리,살짝 반꼽쓸

서른시작부터~ 서른중반들어서며

제 머리 앞,뒤 70~80% 뿌리쪽부터 흰머리로 자랐고

 

두~석달에 했던 염색이 4~5년전부터 한달에 한번 염색하지않으면

할머니 흰머리처럼...젊디젊은 나이에 창피해서 늘~모자를 착용하거나 왠만해선 외출삼가...

이쁜 원피스 입고 제 아이들과 놀러도 다니고싶은뎅

엄만 늘~모자와 티와운동화

정말이지 이것마저도 스트레스가 심함.

 

한달에 한번하던 염색은 두피가 약해져 어느새 부작용으로

붉게 부어올라 진물,가려움 건성두피 각질이(비듬) 두피를 다~덮어 오랜기간동안

흰티외엔 다른색옷은 입지도못하고 스트레스는 말도 못할정도이며

두피가 가려워 잠도 못자고 짜증나고 신경질적으로 변하더군요.

 

 

저자극...천연염색 여러가지 염색약 사용했지만 효과는 제 삶을 무너트리듯 절망과 고통이었구요.

헤어샵에서 두피스케일링

두피마사지..등등해도 효과 없고 돈만 낭비하고.

염색은 한달에 한번 꼭해야하는지라

약해진 두피는 좋아지질 않았어요

 

피부과에서 주사맞고 약 처방받아 좋다는 염색(천연..등등)사용...효과는 제로

천연이다 무암모니아,無無無 아무리 없다해도 부작용에

염색은 샴프 3~5번만에 빠져 흰머리가 다 보여 마음이 아팠어요.

 

올 6월달에 염색과 두피에 관한 인터넷자료를 검색 중에

새캄을 알게되어 쉽게 다가가지않고 몇날몇칠을 새캄후기자료를 보았고

사실 후기글 아르바이트를 이용해 올린다는 소문도 있고

오랫동안 여러가지의 천연염색약과 상품평의 속임에 믿음이라곤 없었지만

이또한 지푸라기라도 (지금까지 여러 지푸라기 잡아봤어요..오죽했으면)

새캄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6월말에 비회원으로 구입해서 염색하기 시작했어요.

당연 피부과에서 주사맞고 약 처방받아 먹고 염색했어요.

그런데 새캄은 부작용도 적드라구요.

살짝 가려움은 있었지만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 먹고 이틀만에 두피부작용은 가라앉았고

염색약도 다른거에비해 잘 빠지지않았어요.

 

한달에 한번 염색하는거라

7월달 염색할땐 피부과에서 주사,약을 처방받지않고 염색했어요.

주사,약도 한달에 한번 처방받는거라 몸에도 않좋을것같은 생각에 피부과를 가지않고 염색했는데

잠시잠깐 가렵다가 말더라구요.

 

이제 염색과 염색부작용으로 하루왠종일 머리 싸매고 인터넷 검색 안해도되고

( 하루종일 두피때문에 컴 앞에 앉아 스트레스받으며 검색하는것도 저는 고통이었어요)

이젠 새캄으로 확실히 정했어요.

저에겐 지옥스러웠던 삶을 정반대로 확실히 바꿔준 이문원새캄이 너무너무 감사하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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