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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이 재발하면서 밤새 자면서 긁어서 손에 항상 염색약이 묻어요~ 면장갑을 끼고 잠자기도 했지만 잠결에 다 벗어 던지더라구요. 이렇게 가려움과 씨름하는 저를 위해 딸이 한참을 검색하더니 새캄을 써보라고 하는 것니다. 2개를 구입해서 써보았습니다. 환상적입니다. 가렵기는 커녕, 염색에 대한 공포심마저 없어졌습니다. 염색 부작용으로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한테 권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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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문원쇼핑몰에서 나오는 컨센트레이트라는 제품을 사용하는데 두피가 많이 진정이 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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