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여기 염색약을 아버지께 사드렸다가 어머니도 같이 쓰신다하여 더 사드리게 되었었는데요
이젠 저도 염색 시작했습니다.
올초까지는 몇개씩 뽑았었는데 이젠 도저히 뽑다가는 머리숱이 줄거같아서
염색을 시작했는데요
부모님이 싼거 아무거나 사달라고 하셨다가 마트꺼 써보신후
다시 여기껄로 쭉 가시겠다고 해서 묶음상품 사서 드렸었어요
이젠 저마저도,,
사용해보니 왜 돌아오셨는지 알겠네요
신기하게 아무느낌도 못느끼게... 순해서 하하하
작성자 김경선(ip:)
작성일 2020-12-15 18:20:23
조회 207
몇년전부터 여기 염색약을 아버지께 사드렸다가 어머니도 같이 쓰신다하여 더 사드리게 되었었는데요
이젠 저도 염색 시작했습니다.
올초까지는 몇개씩 뽑았었는데 이젠 도저히 뽑다가는 머리숱이 줄거같아서
염색을 시작했는데요
부모님이 싼거 아무거나 사달라고 하셨다가 마트꺼 써보신후
다시 여기껄로 쭉 가시겠다고 해서 묶음상품 사서 드렸었어요
이젠 저마저도,,
사용해보니 왜 돌아오셨는지 알겠네요
신기하게 아무느낌도 못느끼게... 순해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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