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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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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캄과의 만남

작성자 이주영(ip:)

작성일 2012-05-08 16:29:51

조회 358

내용

엄마에게 물려받은 조기새치는 20대인 나를 늘 애먹인다.

21살때부터 염색을 시작한후 2달을 채 못넘기도 염색을 해야 했으니까..

첨엔 미용실을 다녔다.

근데 이것도 시간과 돈이 문제였다

그러다 점점점.....저렴하고 간단하게 하는 염색약을 찾게 되서

어느순간부터 홈쇼핑에 엄청난 양에 맘이 가버린것이었다

2년정도 홈쇼핑제품들로 년간 몇만원쓰지않고 염색을 할수있었다

근데 웬걸~~~~~

빠르고 싼 염색약이 드뎌...내 정수리를 휑~~~하게 하다니

난 흰머리로 고생한다고만 생각했지 머리숱이 줄어서 걱정할거라는생각은 꿈에도 해본적이없었다

근데 웬걸~~~~~

정수리가 점점점...숱이 줄고 있었다

이제야 정신차리고 탈모샴푸 사서 몇달 써봤지만.. 효과는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원인은 나의 염색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부랴부랴 찾은 새캄염색약!

아무리 저자극이라 하여도 내 탈모를 어찌.....

웬걸~~~~써보니 정말 너무 순해서 염색을 하는지도 모를정도....

새캄 처음 사용하고 보름지나도록 머리빠지는 양이 늘지 않았다

역시 탈모인을 위한 염색약이라더니.... 탈모를 유발하지는 않는다

이젠 이문원샴푸를 구입할차례!

하하하

이젠 머리좀 나려나?  살짝 바래본다.

 

암튼 새캄과의 만남이 내겐 기쁨이다

내나이 아직 30도 안되었는데 남은인생 대머리될뻔한것을 구해준 은인같다

 

새캄회사에 전화해서 고맙다고 얘기도 했다...

무척 좋아하셨다

그래서 이번에 글도 남긴다

 

후기적립금 팍팍팍 쏘세요~~~이주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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