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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예술의 조화.."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까다로운 재료선별 시스템

각 나라에서 수입되는 최고급 순수유기농 약재와 아로마식물, 천연 유기농 성분들을 최우선으로 하여,
기준에 합격한 원재료들은 또 다시 엄격한 검사과정을 거쳐 한약재로 가공됩니다.

차세대 추출 기술을 이용한 제작

어렵게 구하고, 엄격하게 고른 최고의 약재의 외형과 성분의 함유량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90%
이상의 추출물을 뽑아내는 추출융합기를 자체 개발하여 가동중에 있습니다.

블랜드의 미학

최고의 커피는 각 산지별 생두가 베테랑 로스터를 통해 원두로 볶아지고, 그 원두를 베테랑 바리스타가 블랜딩해야 탄생할 수 있습니다.저희 이문원원장 및
국제한의학연구소 스텝들은 그 동안의 노하우와 전문 기술력 및 정확한 배합의 황금비율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전문적인 손맛에 의한 심미성과 가능성을
한의 (韓醫)예술(藝術)을 어미가 새생명을 잉태하듯 세상 가운데 내놓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노력하는 착한마음

10년이 가까워지는 이 시간에도 이문원원장 및 국제한의원연구소 연구진들과 모든 스텝들이 이 철학을 움켜잡고 좌우로 눈 돌리지 않으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고객님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이 마음을 절대 놓지 않고 달려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이문원한의원의 철학

`누구를 위해, 그리고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하는가..
이문원한의원과 LEE MOON WON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져 있는가...`

이걸 정하는게 깊은 고민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어느 환자분과의 대화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환자분이...

"건강할 땐 하고 싶은 걸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정말 몰랐습니다.
그건 마치 숨을 쉬는 것 처럼 너무나 당연한 거였습니다.
하지만 아프고나니,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게 많아졌습니다.
남들에겐 너무 당연한 것들이 저에겐 이젠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

무엇을 위해 일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보다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고 싶은걸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이문원한의원과 LEE MOON WON의 지향점입니다.
모두가, 하고 싶은 걸,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거 ...

그게 바로 이문원한의원이 할 일 입니다.

LEE'S ESSAY "환자에게서 배우다."

ESSAY #1

치료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치료가 잘 안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분이 열심히 치료받지 않는 것도 아닌데 치료효과가 더디거나 잘 안나타나게 되면 환자분도 환자분이지만 제 맘이 더 안타깝고 답답해져 옵니다. 처음 탈모를 치료해 보겠다고 덤벼들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흐른 지금은 탈모를 보면 볼수록 더 겸손해지고 입이 무거워집니다. 처음에 비하면 치료방법이나 치료율이 많이 발전했지만 더 좋은 치료제나 치료법에 대한 열망이 강해져서인지 매번 아쉽고 뭔가 부족한 것 같고, 항상 마음이 더 가게 됩니다. 환자분께 최선을 다하고자 하지만 최선의 노력의 최고의 효과를 발휘해야 환자분과 저에게 행복이 돌아오지 그저 최선을 다 했다는 걸로만 끝나게 되면 환자분도 저도 마음도 다같이 아파지고 안타까워집니다. 진료를 하다보면 치료가 잘되는 분들의 미소와 희망으로 제 자신이 충전되지만 그렇지 못한분들의 걱정과 염려로 제 자신을 더 채찍질하게 됩니다. 예전에 치료받았던 분 중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분이 계신데 그분은 치료가 잘 되지 않아서 중간에 치료가 중단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쯤 후에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셨는데 메일 내용중에 “선생님 비록 저는 행복을 얻어가진 못했지만 선생님은 저 때문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저같은 사람을 보면서 더 연구하셔야 하고, 그래서 다음 사람에게는 꼭 행복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참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원하는 만큼의 치료효과를 드리지 못해 마음이 무겁고 답답했었는데 그분은 도리어 저를 격려해주었습니다. 한동안 침울했던 제 마음이 더욱 결연한 의지로 채워졌고 더 많은 공부와 연구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환자로부터 배운다는 말이 있는데 제가 그랬나 봅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 격려와 충고 를 주셨던 많은 분들이 떠오르네요.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가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의사는 환자로부터 배운다는 말이있는데 제가 그랬나봅니다!"


ESSAY #2

어제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목요일은 진료를 하지않고 실험을 진행하는데 때마침 어버이날이 목요일과 겹쳐서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을 찾아 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현관앞까지 미리나오셔서 맞아주시더라구요. 거실에 들어가 앉기가 무섭게 어머님, 아버님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등을 연신 물어보십니다. 어쩜 한의사인 저보다도 건강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물어보시는데 큰 아들이 저렇게 걱정되시나 싶으면서도 저런게 사랑인가보다 느끼게됩니다. 이젠 칠순을 넘기신 두분을 제가 더 걱정해야 하는데 아직도 부모님들에겐 자식 걱정이 전부인가 봅니다.

모처럼 부모님을 모시고 외곽으로 나왔습니다. 요즘 세간의 가장 큰 화두거리인 소고기를 드시고 싶어하셔서 바람도 쐴겸 한우농장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도착할때까지 기분도 상쾌하고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소주 한잔에 소고기를 맛있게 드리는 걸 보면서 이런 행복도 있는데 부모님께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행복을 전달해 드리지 못했구나 싶어서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 저렇게 계셔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은 정도로 부모님이 계시다는게 축복이고 행복이라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와서 어머님이 후식이라며 수박을 꺼내오셨습니다. 소파에 앉아있는 저는 거실 바닥에 앉은채로 수박을 자르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문득 정수리 부위가 전보다 훤해졌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숱 걱정은 없을 것 같던 제 어머님도 이제는 두피 속이 훤히 보이기 시작하셨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제 마음이 답답해졌습니다. 세월의 힘을 이길수는 없겠지만, 부모님이 늙어가시는 걸 지켜보는게 이렇게 마음 아픈 일인줄 이제야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혹시 자식들 걱정에 더 빠진건 아닌가 싶은 게 죄지은 마음도 들구요.그런데 아버님이 수박을 보시더니 ”네 엄마가 저 수박 때문에 어제 고생 많이 했다. 너 수박 먹이겠다고 맛있는 수박사러 멀리까지 가서는 버스타고 집에 들어왔는데 땀에 흠뻑 젖은채로 낑낑대고 들어오길래 내가 참 극성이라고 했다”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부모님 집은 길 건너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수박을 살 수 있는데, 어머님은 자식에게 맛있는 수박 먹이겠다고 30분 거리를 버스타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수박을 먹으면서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두피가 훤히 보이기 시작한 제 어머님이 수박을 자르시며 더 먹으라고 제 손에 건네줄 땐, 제 눈물이 보일까 고개 숙인채로 받았습니다. 어제는 부모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날인데, 부모님의 사랑은 더 느끼게 되었고 자식으로서 마음이 더 아파졌습니다.

오늘 저는 어머님 아버님께 드릴 한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젠 70이 넘으셔서 머리가 다시 나긴 어렵겠지만 제 마음으로라도 훤해진 머릿속을 채워드리고 싶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오래오래, 정말 오래도록 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