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년째 사용중입니다. 둘째 낳고 머리가 푸석거리고 힘이 없어 샴푸 선택시 고민하던 중 우연히 알게된 이문원 샴푸. 린스 사용하지 않아도 윤기가 나고 모발에 힘이 생겨 더욱 생기있어 보이는 효과도 업 된답니다. 적은 양으로도 거품도 충분하게 생겨 긴머리 이지만 두번 펌핑만으로도 두피전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피부과에서 두피진단 받는데도 염증과 건조함 없이 두피가깨~끗하고 건강하다고 칭찬받았어요. ^^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처럼 두피에 바르는 화장품이 샴푸 아닐까요? 두피도 피부입니다~. ㅎㅎ 한때 다른 샴푸 사용하다가 머리빠짐이 심하게 느껴진다 싶어 다시 돌아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