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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탈모. 이제는 치료될 수 있다!
작성자 관리자 (ip:221.148.20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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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4-29 18: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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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탈모환자를 치료해오면서 해가 갈수록 여성탈모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실제로 저희 병원에는 약 6(): 4() 정도로 여성환자가 더 많습니다.

 

이렇게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이 늘어나는 배경에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우선 외모에 대한 관심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강한데다 남성의 경우 탈모에 대해 사회적으로 다소 너그러운 반면 여성에게는 걱정과 우려의 시선이 더 강하기 때문에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수가 점차 증가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과거에는 치료가 어렵다고 여겼던 여성탈모가 이제는 치료율이 점점 높아지면서 이제는 적극적으로 치료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죠..

 

그렇다면 여성탈모는 왜 생길까요?

여성탈모 환자들을 진료하다보면 많은 여성들이 의외로 영양실조나 영양부족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대가 어느 때인데 무슨 영양실조냐?”하겠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요즘 여성들은 바빠서 못 먹고, 귀찮아서 안 먹고,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고, 살찔까봐 안 먹고, 배고파도 간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먹고,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허기를 떼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성은 한달에 한번씩 월경을 통해 혈액을 소모하기 때문에 더욱 영양소의 보충이 중요한데 실제로 생활하다보면 그렇지 못한 것이죠. 특히다이어트 광풍은 여성들 더욱 탈모로 내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젊은 여성들에게 난소의 이상이나 자궁질환이 생겨서 여성호르몬의 분비저하나 불균형이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호르몬의 변화는 모발의 성장에 악영향을 주고 탈모를 유발하죠.

또한 여성들은 스트레스에 민감한 편이어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탈모를 포함해서 다양한 신체적 기능장애를 보이는데요,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및 슈퍼맘에 대한 기대감은 여성들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를 주면서 점점 탈모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요인들이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다양한 질환과 증상을 야기하면서 결국 은 탈모로 이어지게 하는데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남성탈모와는 또 차이가 있습니다.

남성탈모는 유전력의 영향이 좀더 강하다면 여성탈모는 유전력의 영향은 크지 않고 오히려 후천적인 요인, 즉 건강상태나 심리상태 생활습관 등의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건강을 증진시키고 영양상태를 개선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활습관을 보다 건강하게 하면 여성의 탈모증은 점차 나아져 갑니다. 질환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료를 해야하구요. 과거에는 여성탈모는 치료할 수 없다라고 여겨졌지만 요즘은 여성탈모에 대한 연구와 관찰이 활발해지고 점점 좋은 치료제들이 개발되면서 치료율도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천연 herbtraditional medicine을 이용한 치료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안전하며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능도 있어서 여성탈모환자에게 더욱 적합합니다. 실제로 많은 여성분들이 치료를 통해 탈모고민을 떨쳐내고 있으며 특히 생리나 임신과 같은 여성기능이 향상되면서 탈모도 같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모든 병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여성탈모도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할록 치료효과가 더 좋으므로 자신에게 탈모가 있다면 더 이상 방치해두지 마시고 이제는 치료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아래와 같은 증상이 여러개 나타나고 있다면, 어쩜 이미 탈모가 있거나 앞으로 탈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1)생리량이 줄어들고 생리도 규칙적이지 않다.

2) 난소에 물혹이 있다(다낭성 난소낭종이 있다)

3) 손발은 유난히 찬데도 얼굴이나 머리에선 열이 난다.

4) 갑상선 질환이나 빈혈이 있다

5) 어지럽고 쉽게 피곤하며 혈액순환도 안되서 잘 저리고 여기저기 아프다.

6) 두피는 가렵고 끈적거리며 뾰루지가 잘 난다

7) 자꾸 화가 나거나 우울하기도 하는 등 감정기복이 심하다.

8) 만성적인 소화장애가 있거나 설사를 자주 한다.

9) 다이어트를 자주하고 체중변화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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