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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 치료 정보] 남성탈모치료 – 유전적인 요소
작성자 관리자 (ip:221.148.20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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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8-29 0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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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 정보]


남성탈모치료 유전적인 요소

 

탈모증은 어버이로부터 유전되어 자식에게 전해집니다.

여기에서 유전이 된다는 것은 탈모증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탈모증이 되는 체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2개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는 유전자 중 한쪽은 아버지로부터 다른 한쪽은 어머니로부터 전해집니다. 탈모증이 되는 유전자를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서 물려받았을 때는 거의 100%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다음에 한쪽이 탈모증이고 다른 한쪽이 반탈모증(머리숱이 없는 경우)일 때에도 역시 탈모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는 반탈모증의 유전자가 두 개 갖추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것은 모두 남성의 경우이고 여성의 경우에는 탈모증의 유전자와 반탈모증의 유전자가 쌍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탈모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즉 남성일 경우에는 남성형 탈모가 우성이므로 그만큼 대머리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비록 젊었을 때에는 대머리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중년으로 넘어서게 되면 대머리가 될 조짐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스본은 5대에 걸쳐서 22가구 84쌍 부부 가운데 남성 183명 여성 135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형 탈모는 남성을 통해서는 우성으로 여성을 통해서는 열성으로 유전된 다고 하나 이것 역시 유전이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외가쪽을 통해서도 유전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대머리의 유전인자를 두 개 모두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남성처럼 탈모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머리숱이 줄어드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유전자는 자식에게로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들을 낳게 되면 50%의 확률로 그 아들에게 탈모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버지가 모발 유전자 가운데 대머리의 유전자를 한 개 지니고 있을 때의 그 아들은 대머리가 될 확률이 50%가 되며 또 어머니까지 대머리의 유전인자를 지니고 있게 되면 그 확률은 75%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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