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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발 손상의 원인
작성자 관리자 (ip:221.148.20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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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7-24 1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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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손상의 원인






마찰에 의한 손상


샴푸, 타올, 드라이, 빗질 등에 의해 마찰과 자극에 손상을 받게 된다.


 


열에 의한 손상


헤어드라이, 아이롱 등 전기기구에 의한 손상으로 모발은 열에 약한 성질이 있다.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는 70, 건조한 상태에서는 100℃ 정도면 손상되기 시작하며 130~150℃의 열을 가하면 팽창하여 변형을 일으키고 검은 모발의 경우 다갈색으로 변색되며 모피질 및 모수질이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여 탄력을 잃기 시작한다. 특히 250℃로 열을 가하면 모표피는 녹게 된다.


 


 


시술 불량에 의한 손상


펌 시술시 가온기를 사용하거나 모발에 대한 약액 선택을 잘못했을 경우는 모발에 대해서 과잉하게 반응하여 손상된다.
특히 시간 조절을 잘못하면 심하게 손상될 수 있다
.
퍼머 시 중간 헹굼, 산성 린스 처리, 마무리 헹굼이 불충분하면 모발 중에 알칼리 산화제가 남아 있게 되어 모발 조직(케라틴 단백질)의 변성과 멜라닌 색소의 퇴색을 일으킨다.


 


 


염색, 탈색에 의한 손상


염색 시술의 미숙과 색상 선택 실수로 인해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며 특히 탈색제에는 알칼리와 과산화수소에 의한 멜라닌색소의 산화 탈색 작용이 일어나므로 반복하면 치명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일광과 대기오염에 의한 손상


태양광선 중 모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적외선과 자외선이다.
적외선은 열선이라고도 하며 물체에 닿으면 열을 발생시킨다. 이 열에 의해 케라틴 단백질이 손상을 받게 되며 자외선은 화학선이라고도 하며 열을 느낄 수 없지만 강한 자외선을 받으면 단백질 변성을 일으킨다. 대기중에 공장의 연소가스,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 의한 화학적 손상이 일어나며 티끌, 먼지 등에 의해 물리적 손상을 일으킨다.


 


다이어트와 편식에 의한 손상


모발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균형있는 영양 섭취가 필수인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부족하면 모발 성장이 잘 안되며 탈모, 비듬이 많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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