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전문 브랜드 LMW(이문원) 모발 과학 선보여

기사입력 2010-11-09 오전 10:27:19

흔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한다. 농담처럼 들리지만 결코 흘려 들어서는 안 되는 말이다. 아무리 멋있는 옷을 입어도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은 전체 분위기를 깨뜨린다. 이 때 스타일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헤어'다.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이 필수적이다. 듬성듬성한 모발이나 끝이 갈라져 탄력이 떨어지는 모발은 변신을 시도하기 어렵다. 때문에 평소 전문 헤어 케어를 통해 모발을 건강히 하고 탈모가 진행되었다면 치료까지 더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발 과학브랜드 LMW(이문원)은 스타일과 모발 건강을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을 위한 전문 헤어 제품을 선보인다. LMW(http://www.lmwshop.com/)의 개발자인 이문원 박사는 3만5천건에 달하는 진료를 통해 3천여 명의 탈모 환자를 완치한 '탈모 박사'로 정평이 나 있다.

탈모에 대한 고민으로 한의원을 찾는 수많은 환자들의 임상경험과 과학적인 실험을 바탕으로 탈모 방지 치료제를 개발해 2006년에는 한의원 최초로 ISO9001/2000 인증을 얻기도 했다.

이문원 박사의 노하우를 담은 LMW은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면서 동시에 모발 전체가 풍성하고 건강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시도하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10월 개최된 국내 최대 패션 축제 '서울패션위크 S/S 2011'에서는 LMW에 대한 관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아이디어(GENERAL IDEA)' 쇼 이후 참석자들에게는 LMW 제품이 증정되었다. 런웨이에 참석한 미스코리아 이지선, 방송인 에이미, 홍석천, 최란, 김나영 등은 LMW 제품을 받고 큰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LMW은 남성 탈모 환자들을 위한 샴푸 위주의 제품에 한정 되었던 기존 브랜드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LMW은 샴푸뿐만 아니라 트리트먼트, 헤어 마스크 팩, 에센셜세럼까지 다양한 라인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당귀, 창포, 의인인, 사삼 등 생약추출물과 아연피리티온, 디판테놀 등이 주성분인 LMW 샴푸는 한 번만 머리를 감아도 두피가 깔끔해지고 수분이 가득한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다.

LMW 트리트먼트 샴푸는 특히 민감한 두피나 가는 모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샴푸로 탈모 방지 및 모발 생장 촉진용 특허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컨디셔너와 보습제 효과가 동시에 있어 편리하다. 자극적인 성분이 없어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다.

손상된 모발을 위한 헤어 마스크 팩은 특허 성분인 육미지황 추출물 10%와 인삼, 서양측백나무, 상백피, 구절초, 구기자, 석창포 등 15가지 한방 성분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모발에 윤기를 더해준다.

처지는 모발 때문에 스타일링제를 사용할 수 없다면 LMW 헤어 에센셜 세럼을 이용해 보자. 자연성 성분이 에센셜 세럼은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거나 끈적이지 않으며 머리카락을 탄력적이고 윤기 있게 만든다.

손상된 모발, 부족한 머리 숱 때문에 스타일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LMW(http://www.lmwshop.com/)과 풍성한 모발을 찾고 패션을 완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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