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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빗질, 하루 100번은 해야 건강해져...
작성자 관리자 (ip:121.134.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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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05-08 1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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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발은 건조함에 많이 시달리거나 정전기가 일어나는 환경 등은 모발 관리를 어렵게 만듭니다.

 

이문원한의원 이문원 원장님께서는 일단 한 번 손상된 모발은 쉽게 건강한 모발로 되돌릴 수 없고, 건조함과 정전기로 인해 엉킨 모발을 빗는 과정에서 모발이 물리적으로 뽑히고 끊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모근을 손상시켜 건강한 모발이 자라나는 것을 방해 할 수 있다고 말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렇게 모발이 손상이 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들은

 

 

<샴푸 후 건조시킬 때는 찬바람과 뜨거운 바람을 골고루>

 

머리 감는 방법을 조금만 바르게 해도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우선 머리를 감기 전에 빗으로 두피와 모발을 골고루 빗어 1차적으로 노폐물을 제거 합니다. 그 후 미온수로 두피와 모발을 충분히 적셔준 후 손에서 충분히 거품 냄 샴푸를 두피에 가져가 손가락으로 2~3분 정도 두피 전체와 정수리, 가마, 귀 뒷부분까지 꼼꼼하게 문질러 마사지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 줍니다. 충분히 헹군 후에는 건조함과 모발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헤어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문원 헤어팩은 모발 전체에 묻혀 5분정도 방치한 후 헹궈주면 촉촉한 모발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젖은 모발을 말릴 때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애써 영양까지 듬뿍 준 모발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건으로 비벼서 말리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모발을 탁탁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 후 시간이 많은 상태이면 자연상태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드라이기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을 골고루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말리기 전과 후에 에센스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강한 자외선을 피하자>

 

이문원 원장님께서는 강한 자외선은 모발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을 손상시켜 모발을 거칠어지게 하고 수분을 빼앗아가 건조하게 만든다여름철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할 수 있는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장시간의 놀이 후 땀범벅이 된 모발은 바로 깨끗하게 샴푸해 주는 것도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지름길입니다.

 

 

<하루 100번 빗질은 모근을 튼튼하게>

 

빗질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자극해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기초적인 모발 손질법입니다.

또한 빗질만 잘해도 모낭의 기름이 모발전반적으로 균일하게 도포되게 해줘 모발의 중간이나 끝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빗질은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하는 것이 좋으며 플라스틱성분으로 된 빗은 모발과의 마찰이 커 정전기를 유발하므로, 나무나 고무성분으로 된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루 100번 정도 머리를 빗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이문원헤어랩 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 69-5번지 리유빌딩 3층 이문원헤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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